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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ACL '첫 승'...16강 불씨 살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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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어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시드니FC를
1대0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렸습니다.

나성은의 프로 데뷔골로
조별리그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전북은, 1승 1무 2패가 돼 여전히 조 3위지만,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전북은 다음 달 1일 요코하마,
4일에는 상하이를 상대로
조별예선 경기를 펼칩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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