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이 집단 암환자가 발생한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공익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비료공장이 연초박을 가공해
비료를 만든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 지,
또,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비료공장이 폐업 뒤에 폐기물을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하도록
관리감독했는 지 등 2가지 사안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은 지난 4월,
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집단 암환자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된
비료공장에 대한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부실 관리감독 의혹을 밝혀달라며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