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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청탁' 여부 감찰...피해자, 검찰에 진정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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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청탁' 여부 감찰...피해자, 검찰에 진정



전북지방경찰청은
A경찰서의 경찰관이 B경찰서의 경찰관에게 전화로 사건을 청탁한 의혹이 제기돼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라고 밝힌 50대 남성은
10억 원의 화장품 도난사고를 신고했지만
경찰이 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검찰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그러나 이번 감찰 내용이
피해자의 화장품 도난사고와 관련됐는지,
또 감찰 대상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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