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서 주꾸미 잡이를 하던
군산 선적 12톤급 형망어선 85 대양호가
어제 오후 6시쯤 소연평도 인근에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의 선원 가운데,
한 명은 다른 어선에 곧바로 구조됐지만,
또다른 한 명은 구조 후 사망했고,
나머지 세 명은 실종됐습니다.
관계 기관은 사고 해역에
해경과 해군 선박 30여 척과
소방헬기 8대 등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