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명 추가 확진...작은 증상에도 검사 당부

2020-11-14

공유하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일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도내에서도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지역에서 1명, 해외 유입으로 2명인데요

보건당국은
최근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는 만큼, 작은 증상만 있어도
곧바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도내에서 3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178명이 됐습니다.

지역 확진자인 전주의 40살 A씨는 최근
자녀의 학원수강을 위해 서울을 방문했고,

이 과정에서 앞서 확진된 학원 강사,
또는 이 강사로부터 전파된 딸에게 전염된 걸로 추정됩니다.

A씨 딸은 먼저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가 들른 전주의 한 사우나 등과 함께
A씨가 고창에 있는 배우자의 보습학원에서
학생들을 실어나른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01:03:08
(학생 수송) 과정 중에 수칙이 잘 안 지켜진 부분도 있는지 그런 부분도 살피고 전수 검사는 실시를 하게 됩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 두 명은
군산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엄마와 한국 국적의 자녀로, 귀국 당일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군산의료원에 입원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초기에 비해 강도는 약해졌지만 전염력은
오히려 더 높아진 상황.

보건당국은 특별한 접촉이나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 영 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09:34:30-
조그만한 증상이라도 있는 경우라면
늦추지 마시고... 보건기관을 찾으셔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

또 철저한 검사가 최상의 방역인 만큼
의심 증상만 호소하면 최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