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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부당감면 법인 20곳 적발...25억 원 추징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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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익산지역 법인 20곳이 적발돼 25억 원을
추징당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법인은 영농 목적으로 건물을 지어 취득세 3억 원을 모두 감면받은 뒤 매각이 금지된 3년 안에 팔았습니다.

B법인은 창업중소기업이라며
신축 건물 취득세 2억 원을 감면받았지만
직접 사용하지 않고 다른 법인에 임대를
내줬다가 적발됐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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