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호남 민심을 얻지 못하고선, 전국 정당으로 나아갈 수 없고, 다음 대선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섭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을 만나, 달라진 호남 정책의
배경과 도내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멀리는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 때도
예산 국회를 앞둔 이맘때면 당 지도부가
전북에 와서 지원을 약속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말잔치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때와 올해, 어떻게 다른가요?
Q2.
전북 동행 정책으로 14개 시군과
17명의 의원들이 자매결연을 하셨습니다.
어떤 의원들이 참가하셨고
앞으로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요?
Q3.
당내 국민통합위원회에서 비례 안정권에
호남 인사 25% 우선 배치안을 의결했습니다
최종 당론 채택까지 어떤 절차 남아 있고 또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Q4.
전라북도 현안은 국민의힘 전신 당들의
반대로 무산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았습니다.
새만금이나 전주 금융 중심도시, 공공의대 모두 국회에서 예산이나 법안을 처리할 때마다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좀 달라질까요?
5.
대선이 1년 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회창 후보때 6%대 지지율에서
박근혜 후보때 13%대까지 상승했다고
탄핵 이후 3%대로 추락했습니다.
전북의 보수 표심,
어떻게 추슬러 나가시겠습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