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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3명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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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정읍시청 직원으로
한때 청사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민원실 등 정읍시청 일부 사무실들의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시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소독을 위해 일시 폐쇄된 겁니다.

정읍시청 직원은 전북 161번째 확진자로
전주에 사는 아들 부부도 확진됐습니다.

161번째 확진자는 지난 주말 서울에서
내려온 딸을 아들 부부와 함께 만났습니다.

딸이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134번 확진자로 통보되면서
3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양성이
나왔습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들이 오랜 만에 만나셨을때 친밀함때문에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지지 않으면서 전파된 사례라고
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3명의
직장 동료와 교인 등 우선 4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시키고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들른 식당 등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대 방문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G)
광복절 이후 두 달 동안 전북의 확진자를
보름 단위로 분석해보면, 최대 44명 등
두 자릿 수를 보이다가,

지난 16일이후 현재까지는 산발적 감염으로 한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OUT)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지역간 이동과 각종 모임이 활발해진 만큼,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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