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학우 30여 명에게 선거비용 명목으로 빌린 2천8백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전주의 한 대학교 부학생회장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A씨가 돈을 갚지 않은 채
사라지자 지난 6월 고소했고,
경찰은 A씨를 최근 강원도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빌린 돈 일부를 인터넷 도박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