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인
전주 혁신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혁신창업허브는 기업들의 성장을 도우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2년 전 경기도 성남에서 드론업체를 창업한 강성호 씨는, 최근 전주에 또 하나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 달 임대료가 50만 원 가량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강성호 / 전주 혁신창업허브 입주업체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서울에 있는, (성남) 판교에 있는 그런 기반들하고 비교를 해도, 시설은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테이프 커팅)
정부와 전주시가 268억 원을 들인
아파트형 공장, 전주 혁신창업허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50개의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데, 사전모집을 통해
벌써 44개가 입주를 하거나 입주계약을
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드론과 지능형 기계부품,
스마트팜 등 대부분 첨단산업과 연관돼
있습니다.
전주시는 이곳에 이어,
기술창업성장 지원센터와 ICT지식산업센터, 산학융합 플라자 등 3개의 아파트형 공장을 추가로 건립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승수 / 전주시장
"(이들 4곳에서) 무려 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전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잇따라 조성되고 있는 아파트형 공장이
단순한 임대 공간을 넘어
기업성장의 거점이자 지역경제의 산실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