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의사들이 지난 8월과 9월에
세 차례 파업을 하면서
의료공백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전북대병원의 경우 의사 파업 전
매주 만 7천 6백여 명의
외래 환자가 방문했지만
3차 파업 시기에는 만 5천 명 안팎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국립대 병원이
국민 의료의 마지막 안전망이라며,
공공 의료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