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국립 영화박물관을
전주에 건립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이상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영화박물관은
전주와 부산, 인천 등에서 관심을 보였지만
예산 문제 등으로 6년간 표류해 왔다면서
재추진과 함께, 대상지를 전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주시가 1920년대부터
한국영화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겨왔고,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영화종합촬영소를 설립해
아카데미 4관왕의 기생충을 비롯한
많은 명작을 배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