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한
정읍 시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송파구 확진자로부터
미용시술을 받다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문제는 이 정읍 시민이
여러 집을 방문하는 요양보호사여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서울 송파구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정읍의 가족 집에 머물렀는데,
(CG-IN)
정읍 가족 한 명이
전북 157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역시 정읍에 사는 158번째 확진자는 17일,
송파구 확진자에게 미용시술을 받다가
감염된 걸로 방역당국은 보고 았습니다.
미용시술을 받은 사람은 5명이 더 있는데
음성이 나왔고 자가격리됐습니다.
(CG-OUT)
방역당국은 불법 미용시술로 판단하고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불법미용 시술자는 거주지가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행정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술이 이뤄진 장소는 정읍시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정읍시와 전라북도가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158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로
송파구 확진자 접촉 이후 다섯 집을
방문하기도 했습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자 발생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재가요양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이)고위험군이기때문에 적극적으로 검사하고 그분들뿐만 아니라 이후 접촉한 분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확진자가 다녀간
군산의 결혼식장 참석자 340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마스크를 잘 쓴 결과로 볼 수 있다면서, 거리두기 완화이후 늘어나는
모임과 이동시에도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