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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확진자 발생..사회적거리두기 완화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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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전주에서 150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석연휴기간 수도권 집에 머물다가
감염된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전국적으로 감염자 수가 줄면서
사회적거리두기는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150번째 확진자는 전주에 사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추석연휴기간 경기도 안양 본가에
다녀온뒤 감염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대학생은 지난 5일 전주에 온뒤
친구를 만나고 식당 아르바이트를
한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진자는 전북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접촉자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받고
자가격리됐습니다.

전북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건
지난 7일이후 나흘만입니다.

방역당국은 추석연휴기간 감염사례가
다음주까지 나타날수 있는만큼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int)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다음주까지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분명히 가지고 있는만큼 조그마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속히 검사를 받아서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시켜주시는게 중요합니다.

특별방역기간동안 2단계로 유지되던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정부는 확진자 수가 줄고있고 민생경제
어려움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int) 정세균(국무총리)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판매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하고자합니다.

이에따라 실내외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종교단체의 대면예배도 가능해집니다.

또, 문닫았던 공공시설도 일반인들에게
개방되고 전면 등교수업도 빠른 시일내에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정읍 양지마을의
이동 제한조치 해제여부는 정읍시와
협의를 거쳐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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