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해마다 회생신청 기업은 줄고
파산신청 기업은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전주지방법원에 회생 신청을 한 법인은
50개에서 24개로 절반 이상 줄어든 반면
파산신청을 한 법인은 12개에서 21개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장기간의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로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회생과 파산제도가 매우 엄격하다면서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를 주문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