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목 인심 넘치는 시골장터

2019-09-11

공유하기

대목 인심 넘치는 시골장터

내일부터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5일마다 열리는 시골장터는 모처럼 차례상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장터의 여유와 인심이 넘치는 시골장터를 나금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은 시골 장터가 모처럼 떠들썩합니다. 곳곳에서 물건 값을 흥정하는 유쾌한 실랑이가 이어지고, (현장음) 상인의 인심은 그 어느 때보다 후합니다. 박애희/상인 재래시장에서 저렴하게 모든 것을 싸게 팔고 우리 집은 특수부위를 싸게 저렴하게 팔고 있어요. 대목 장날이라 더 장사가 잘 되고 기분이 좋아요.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송편은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면서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장문옥/상인 (오늘) 한 60kg 정도 떡을 했는데 오늘 오전에 다 팔리고 없어서 또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허투루 장만할 수는 없는 법. 맏며느리는 예사롭지 않은 손길로 재료 하나 하나를 꼼꼼히 챙깁니다. 전덕순/군산시 소룡동 동서들이 많아요 우리는... 네 명이나 돼요. 그러니까 과일이며 뭐며 다 해야죠, 송편이며... 이것저것 다 준비해서 내일 맛있게 장만해서 즐겁게 추석 보낼래요. 정성스레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어 줄 가족들 생각에, 주부의 마음은 벌써부터 흐뭇합니다. 김인숙/군산시 나운동 가족들 만날 일 생각하니까 기쁘고 즐거워요. 즐거운 마음으로 장보고 갈게요. 시골장터 경기가 예전같지 않다지만 명절 대목을 맞아 장터만의 정겨움과 인심은 여전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