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최근 3년새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해 112에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사례가 모두 247건으로
2016년의 178건에 비해 38.8% 증가했습니다.
소 의원은 아동학대는 어린이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범죄라며
정부가 강력한 처벌과 학대 예방, 그리고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