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K컨소시엄이 2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GS글로벌도 새만금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560억 원을 들여 전기상용차와 특장차
조립, 생산시설과 수입차 점검센터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관련 기업의 동반 투자는 물론,
군산항 물동량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부지입니다.
GS그룹의 종합상사인 GS글로벌이
오는 2023년까지 이곳에 565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IN
전기상용차 조립 생산라인과
특장차 제조 시설, 전기차 배터리 조립과
수입차 점검센터를 운영합니다.
투자가 마무리되면 2백 10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CG OUT
김태형/(주)GS글로벌 대표이사
"단순 조립.생산, 제품의 판매와 같은 단기적인 사업보다는 모빌리티 사업 전반에 걸쳐 이곳 중소기업의 수출 등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수출입 물류가 늘어나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GS글로벌은 GS그룹을 대표해
새만금 투자의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추가 투자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SK와 GS 등 국내 대기업들의
새만금 투자가 잇따르면서 협력업체는 물론해외기업의 투자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새만금의 투자 가치가 매우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미래 첨단 산업의 전초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가꿔져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양충모/새만금개발청장
"아무래도 큰 대기업들이 투자하게 되면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의 기업들, 또 국내기업 뿐만 아니고 해외기업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항만과 공항, 철도 등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을
조기에 구축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