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농촌지역에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10개 시군은
주택이 대부분 낡고 오래돼 정주여건이
취약하고, 이 때문에 인구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하지만 지난 10년간
완주군을 뺀 군지역의 공공임대주택은
도내 공급물량의 3%에 불과했고,
김제나 정읍 같은 도농 복합지역에는
전무했다며, 농촌에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