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전 총리가
새로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지역발전에 거는 기대가 큰 게 사실인데,
반면 전북출신 의원의 지도부 입성은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낙연 대표 체제의 출범 이후
지역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약화된 전북정치권의 위상 회복 방안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처가가 전주인 이낙연 대표는 총리시절
전라북도를 13차례나 방문했습니다.
전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만큼
지역현안 해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김윤덕(국회의원) 02:27
:전라북도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고 잘 알고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진정된다면 아무래도 전라북도 지역현안 해결에 청신호가 켜지지 않을까..
한병도 의원의 지도부 입성 실패는
친문에만 기댄 전략 부재와
원팀정신 부족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int) 이상민(익산참여연대)13:56
:당선을 시키자했지만 결과는 참패라고 하는 것이거든요..나름의 역할을 안했다는 것이 아니라 전략의 부재, 또는 원팀이라고하는 부분에 대한 밀착되는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약화된 전북정치권의 위상으로
지역의 시급한 현안해결을 위해선
10명의 국회의원이 똘똘 뭉쳐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남원 공공의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은
전북정치권의 역량을 판단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int)이경한(전주교대 교수) 48:12
:저는 불편한 얘기를 해서 대통령을 불편하게 하고 그럼 이낙연 대표도 불편해지고 그러면 실무책임을 맡고있는 정세균 총리는 우리지역 출신 아닙니까? 그럼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가야되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문제는
재가동에만 매달리지 말고
그린뉴딜같은 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방안과 약화된 전북정치권의 위상 강화 해법에 대해 토론합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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