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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 욕설' 50대, 故강연희 소방경 폭행범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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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게 욕설을 하고
옷을 벗으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50살 A씨가 2년여 전 고 강연희 소방경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술에 취해 쓰러진
자신을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기던
고 강 소방경을 폭행했고,
강 소방경은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9일 만에 숨졌습니다.

A씨는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돼 지난 7월 출소했는데, 출소 당일 군산에서
다시 출동한 소방관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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