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에게 욕설을 하고
옷을 벗으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된
50살 A씨가 2년여 전 고 강연희 소방경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술에 취해 쓰러진
자신을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기던
고 강 소방경을 폭행했고,
강 소방경은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9일 만에 숨졌습니다.
A씨는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돼 지난 7월 출소했는데, 출소 당일 군산에서
다시 출동한 소방관에게 욕설을 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