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종사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각종 폭력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 사회복지연구소가
복지시설 종사자 6백 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34.5%가 이용자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신체적인 폭력을 경험했고,
언어폭력까지 포함하면 63.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사회복지사 협회는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