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가
9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10대와 30대 남성은
군산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각각 양성으로 확인돼
군산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이동하는 중에
마스크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0대 남성의 경우
자택 자가격리 기간 동안
같은 국적의 동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이 확인돼, 이들 동료에게 자가격리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