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월)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합니다.
이미 2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전북은
예정대로 오는 20일까지
사회적거리를 2단계로 유지합니다.
일상이 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
예배당 곳곳을 소독합니다.
신도들은 입장하기 전에
일일이 발열을 확인하고
명단을 작성합니다.
마스크를 쓴 신도들은 띄엄띄엄 앉습니다.
현장에 오지 못한 신도들은
온라인으로 예배를 합니다.
[백창민/전주 모 교회 장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서 50명 이하의 교인들만 예배에 참여하고 있고요. 나머지 교인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영상 예배로 현재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식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면서 식을 올립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홀당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합니다.
[모 예식장 관계자 (음성변조): (최대 인원은) 50명이세요. 한 홀에 50명. 인원을 분산해서 식사를 하시든지 홀 안에 계시든지 로비에 계시든지 그렇게 분산을 시키고 있습니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많이 찾는
대학가의 한 카페.
입구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서로 널찍하게 간격을 띄어 앉고,
음료를 마시지 않을 때는 마스크를 씁니다.
범태호/카페 손님:
대화할 때도 웬만하면 마스크 잘 안 벗고 말수도 좀 줄이고 하는 것 같아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월)부터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수도권 같은 완화 조치 없이
예정대로 오는 20일까지
사회적거리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