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가 주최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토론회에는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 윤준병 후보와 민생당 유성엽 후보가 참석해 열띤 논쟁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북 10개의 선거구에서 가장 적은 2명의 후보만 출마한 정읍.고창 선거구의 토론회. 민주당 윤준병 후보과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전북인사 채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경제분야 성적에 대해서는 엇갈린 평가를 내렸습니다. (싱크) 윤준병 "문재인 정부에 와서 수습하고 추스리고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내용이기도 하고, 또 지표상으로 보면 문재인 정부의 경제지표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싱크) 유성엽 "2017년에는 3.2%로 그럴싸하게 가는 듯 했는데, 사실은 2018년도 2.7%, 2019년도 2.0%로 뚝 떨어졌단 말이에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토론회는, 유성엽 후보가 윤준병 후보의 부인과 고소.고발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설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싱크) 유성엽 "굉장히 성실하고 부지런한 분 아닙니까. 부지런한데, 하다 보니까 선거법 위반 논란도 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선관위에 몇 차례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까?" (싱크) 윤준병 "소문 나쁘게 내놓고, 그게 실제 낙인된 사람인 것처럼, 그런데 JB포럼 유사선거사무소 관련해서는 경찰에서 조사해서 그게 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렇게 결정했어요."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세계화 방안에 대해 윤준병 후보는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고, 유성엽 후보는 기록물의 세계유산 등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기관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윤준병 후보는 연구기관 성과를 다듬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유성엽 후보는 전북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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