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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민주당 심사 늦어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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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민주당의 심사 절차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김 전 대변인의 흑석동 상가 문제와 차액 기부에 대한 소명자료를 살펴본 뒤 예비후보 적격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최종 판단을 미루고 계속 심사 판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군산 선거구에 신영대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 전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김의겸 전 대변인이 오는 20일 당에서 최종 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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