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5총선에 어떤 입지자들이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정읍.고창 선거구와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입니다. 이 승 환 기잡니다. 정읍.고창 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세 명, 자유한국당에서 한 명이, 현역 야당의원을 겨냥해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cg/// 도내 총선 입지자 가운데 가장 젊은 30대의 고종윤 변호사는 민변회원으로 도당 농어민위 법률자문위원입니다. 민주당 미세먼지특위 부위원장으로, 국회 입법정책연구회 상임 부회장인 권희철 씨도 바닥을 훑고 있고. 서울시 교통본부장을 거쳐 행정 1부시장으로 공직을 마친 윤준병 씨도 고향에 내려와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도로공사 사외이사를 지낸 김항술 전북도당 위원장이 지역 조직정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안정치연대에선, 정읍시장을 거쳐 국회의원으로 내리 3선을 한 유성엽 대표가 4선 도전에 나섭니다./// 남원.임실.순창은 전현직 의원들이 잇따라 출마 움직임을 보이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CG/// 민주당에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박희승 지역위원장이 지난 19대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서고, 대통령 정무수석과 3선 의원 출신인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도 잰걸음으로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헌정특위위원장 정책 특보인 정상모 지역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무소속에서는 문재인 후보 선대위 국정자문단장과, 농수산물 유통공사 감사를 지낸 강동원 전 의원, 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올해 예결특위에 들어간 이용호 의원이 바닥을 다지며 본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 정읍.고창 선거구는 유성엽 의원과 친구인 윤준병 전 서울 부시장의 대결이 성사될 지 관심거립니다. 남원임실순창은 무소속인 이용호 의원과 강동원 전 의원이 모두 정계개편을 지켜보고 있어 제3지대 신당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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