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36살 보험사 직원이 오늘 완치 판정을 받고 군산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북의 2번째 확진자의 보험사 동료로,
지난달 21일 원광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뒤
증상이 호전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
오늘 격리에서 해제됨으로써
확진 15일 만에 퇴원됐습니다.
이 남성과 접촉했던 18명도
어제 모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7명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군산의 8번 환자에 이어
모두 2명으로 늘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