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 기념 특별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문을 엽니다.
개관 기념 특별전은 백제 예술의 위대함과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리장엄구를
재조명하는 '사리장엄-탑 속 또 하나의
세계'가 마련됐습니다.
익산박물관은 400억원을 들여
익산시 미륵사지의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비기부터 근대까지 출토된
3천여 점의 유물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