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주고용지청이
청사에서 농성을 벌인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고발하자 민주노총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주고용지청은
지난 3월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합원 30명이 청사를 불법 점거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면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서를 내고
KT 하청업체 노동자의 단체교섭 중재를
요구하는 단체행동을 고발한 건
노조혐오를 조장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