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사용되는 소모품 네 개 가운데
한 개는 일본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사무처가
김광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실별로 구매할 수 있는 소모품은 모두 백 두 개로 이 가운데 후지 제록스 토너와 미쯔비시 중성펜 등, 24개 품목이 일본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마당에,
이미 구입했거나 대체가 어려운 제품들은
제외하더라도, 국산 제품이 있는 품목은
신속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