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붉은 산수 그리고 얼굴

2019-08-02

공유하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가
전북에서 처음으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노동정신을 만들다'를 주제로 한
완주 모모미술관의 전시회도 소개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영상 + 음악>

수없이 이어진 산세를 따라 추억 속
풍경들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땅과 강의 토막들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한가지 색만으로도 그 섬세함과 깊이가
돋보입니다.

태어나고 자란 풍경이
개발로 사라져가는 두려움과 향수를
비극적으로 아름답게 풀어냈습니다.

<영상 + 음악>

원색의 강렬한 색채감.

젊은 작가 특유의 새로운 감각으로
감정을 감추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을 전북에 소개하고
보다 넓은 예술 세계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중앙 우수작가 초대전입니다.

정하나/교동미술관 부관장
"이세현 작가님은 강렬한 붉은 색감을 통해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셨고요, 김성결 작가님은 젊은 작가 특유의 색채와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표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셨습니다."

<영상 + 음악>

주름 가득한 손부터 깜찍한 토끼,
거친 소나무 그리고 조각 작품까지.

전주에 뿌리를 두고
전주와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신들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드러냅니다.

또 예술 행위의 숭고한 노동이
작품을 통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