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내 채소류 가격이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80%나 상승했으며 무는 65.8% 상추도 49.8%나 값이 뛰었습니다.
이는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작황이 크게 나빠지고, 출하량마저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영향 등으로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물가도, 지난해 8월 보다 0.7% 올랐습니다.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