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재확산...대응 어떻게?

2020-08-28

공유하기

코로나사태에서 상대적으로 청정지역이었던 전라북도가 요즘 불안합니다.

최근 몇주간의 확진자 수는 지난 7개월간 발생자 수를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번 주 시사진단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원인과
대응방법 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지난 15일 이후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여 명.

이전까지의 확진자 수에 비해
두배 가량 늘었고 확산추세도 가파릅니다.

특히, 깜깜이 환자나 n차 감염자가
급증하는등 이전과 다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01:36
:확산세도 매우 뚜렷하게 보이고 이전과 다르다는것은 깜깜이 환자가 도내에서도 드디어 시작이 됐다는겁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가
최근 코로나 확산의 도화선이 됐다는데
이견은 없습니다.

여기에 소비진작을 위해 정부가
대체공휴일을 지정하는 등 방역에
느슨하게 대처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int)박정원(보건의료노조 본부장)20:28
:정부가 한쪽에서는 자제해라, 한쪽에서는 소비심리때문에 써라하면서 엇박자나게 정책을 시행한 게 잘못이었던거 같고..

확산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단기간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
강력히 대처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 박승용(전북대병원 교수)38:24
:의료계 입장에서는 n차 감염이 현실화된다라고하면 짧은 기간이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3단계 격상을 해서 확산세를 주춤하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앞으로 감염병과의 공존이
불가피한 시대가 올 수도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감염병 전문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int) 이용호(국회의원)41:45
:앞으로 이런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올 수밖에 없는, 평생 같이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대비하기위해서 의료진도 확충하고, 특히 공공의료, 감염병 연구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원인과 대응방법,
공공의료체계의 확충방안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기자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