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전북의 환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5명 가운데 3명은
이전 확진자의 직장동료 입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1명은 6차 감염,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입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주 서울에서 확진자를 만난 뒤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전주의 50대 남성.
(트랜스 수퍼 시작)
이 남성의 직장동료 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확진된 직장동료 1명까지 더하면,
남성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전체 직원 7명 가운데 5명이
코로나에 걸린 셈입니다.
(트랜스 수퍼 끝)
군산의 20대 남성인 84번 환자는
6차 감염 사례입니다.
(CG 시작)
서울사랑제일교회 신도가 1차로 감염된 뒤
군산 50대 남성의 부인, 50대 남성,
40대 자영업자 주인과 딸, 부인이
차례로 감염됐고,
가게에서 딸을 만난 20대 남성이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CG 끝)
나머지 1명의 확진자인 전주의 60대 남성은
아직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이 만난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방문한
마트와 병원 등을 소독하고,
접촉자를 찾고 있습니다.
강영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최근) 확진자 발생 양상을 봤을 때, (감염경로 확인) 이게 앞으로는 가능하지 않겠다, 전라북도내에도 이후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겠다..."
전라북도는
깜깜이 환자까지 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