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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마스크 수천만 장 국산으로 판 일당 입건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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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마스크 수천만 장 국산으로 판 일당 입건

군산경찰서는
중국산 마스크 수천만 장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52대 A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보름 동안
중국에서 마스크 2천여만 장을 들여와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주와 군산 등에 있는
보관 창고에서 마스크 440여만 장을
압수하고,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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