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레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
낮동안 순창 36, 완주 35.5, 전주도 34.6
도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현재 일본 남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익산 한낮 기온 34도, 전주는 33도에
머물겠고,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
도 폭염주의보로 한층 약화될 전망입니다.
태풍은 내일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시작되겠고, 모레
오전까지 전북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