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서 암벽등반 40대 떨어져 중상(화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완주 대둔산 칠성봉 인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40대 남성이 1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남성은 긴급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함께 등반한 동호회 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강훈 기자2025-04-06
내일 낮 최고 22도...일교차 15도 안팎
오늘 전북의 한낮 기온은 14에서 17.5도 사이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1에서 영상5도, 한낮에는 20에서 22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서해남부해상과 섬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바다 안개가 예상됩니다. …강훈 기자2025-04-06
"이젠 경제회복과 국민통합 힘 써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이제는 계엄과 탄핵 사태가 남긴 상처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됐습니다. 그동안 국내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망가졌고 국민들의 분열상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도민들은 윤 대통령 파면을 계기로 이같은 국가적인 혼란들이…김학준 기자2025-04-04
'윤석열 파면'에 환호성..."국민이 승리했다"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따라, 이 시각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1천 60일, 임기를 채 3년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취임 이후 끝없이 불통, 무능, 독선 논란을 자초했던 그는, 자신이 끌어내렸던 대통령 박근혜에 …강훈 기자2025-04-04
'이것이 민주주의다'... 교실서 지켜본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시간에 맞춰 오늘 도내 학교에서는 계기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이 헌재의 탄핵 선고를 살아 있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현장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했는데요 학생들은 대통령이 파면되는 장면을 지켜보며 헌법과 민…이정민 기자2025-04-04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이끌어낸 원동력은 거리로 나선 국민들이었습니다. 지난 122일 동안 도내 곳곳에서도 도민들이 거리로 나서 탄핵과 파면을 외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는 달리 응원봉을 들고 콘서트처럼 집회를 즐기는 새로운 집회 문화가 큰 화제가 …최유선 기자2025-04-04
산불에 주민 7명 대피시킨 마을 이장 표창
지난달 산불이 발생했던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의 이장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진화를 도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금동마을의 이장이자 소성 남성의용소방대원인 김상섭 씨는 불이 나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7명을 대피시켰고 수돗물과 농기구 등을 이용해 초…최유선 기자2025-04-04
음식값 깎아주고 술도 공짜로 주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영업자도 등장했습니다. 음식값을 할인해 주는 식당이 등장했는가 하면, 술과 음료를 무료로 주는 통큰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라면집 유리창에 손글씨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습니다. 탄핵이…정상원 기자2025-04-04
조합 예산으로 변호사 선임, 농협 조합장 기소
전주지검이 조합의 예산을 변호사 수임료 등에 사용한 혐의로 전주의 한 농협 조합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2022년 농협의 상임 이사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자 조합의 예산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을 낸 혐의로 해당 …김학준 기자2025-04-04
시민사회 "윤석열 재구속하고 내란세력 단죄해야"
시민사회의 환영의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국민들의 힘으로 진정한 봄을 열었다면서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내란 세력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윤석열 정권 청산과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주장했고 아래…최유선 기자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