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4년 수사 끝 문 전 대통령 기소
검찰이 4년에 가까운 긴 수사 끝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전 사위의 취업과 그 회사의 실소유자였던 이상직 전 의원을 공공기관 대표로 임명한 것에 관련성이 있다고 본 겁니다. 민주당 인사들은 대선을 앞둔 시기에, 정치적인 보…김학준 기자2025-04-24
'소외된 이들의 벗'... 추모 물결 이어져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 치명자산성지의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은 교황이 남긴 관용과 사랑, 청빈한 삶을 되짚어보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국화꽃과 함께 놓…강훈 기자2025-04-24
지게차 뒤집혀 60대 운전자 숨져 (화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정읍시 소성면의 한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후진하던 지게차가 뒤집혀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이 남성이 화물차 적재함에 지게차를 싣기 위해 후진하던 중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최유선 기자2025-04-23
알트론 근로자, 도산대지급금 신청 가능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장 가동이 멈춘 완주의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알트론의 근로자들이 도산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주고용지청은 알트론의 퇴직 근로자들이 제출한 도산 등 사실인정 신청서를 처리함에 따라, 근로자들이 최대 2천만 원의 도산대지급금…강훈 기자2025-04-23
'밧줄 풀려' 2명 사망.... 구멍 난 안전 관리
지난 21일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을 청소하던 근로자가 7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고 부안에서도 비슷한 사고로 작업자가 변을 당했습니다. 모두 밧줄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인데요 최소한의 규정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는 원시적인 사고였습니다. 정…정상원 기자2025-04-23
임신한 전 부인 살해 40대 항소심 징역 40년
임신한 전 부인을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가족들이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4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3…김학준 기자2025-04-23
수출 실적 소폭↑..."미국 관세 전 물량 급증"
전북의 수출 실적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모두 5억 9천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0.5% 증가했습니다. 특히, 공기조절기와 냉난방기가 4배 가까이 늘어 처음으로 수출 품목 상위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무역협회는 미국의 …변한영 기자2025-04-23
낮 최고 22도 ... 아침에 짙은 안개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남원이 24.3도, 전주 23.1도, 군산이 20.2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에는 가…김민지 기자2025-04-23
흙더미에 매몰된 작업자 구조...의식 없어(화면)
오늘 오후 4시쯤 고창군 고수면의 한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묻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분 만에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위해 땅을 파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정상원 기자2025-04-23
도내 기업들, 정보.인력 부족에 ESG 어려워
도내 기업들이 환경과 사회, 지배 구조를 의미하는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석대학교 ESG 국가정책연구소가 도내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1%에 불과했습니다. ESG 경영의 장애…이정민 기자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