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한낮 23~26도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23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변한영 기자2025-05-11
주말 도내 화재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오늘(11일) 새벽 4시 30분쯤 익산시 삼기면의 한 고구마 선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세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10일) 오전 7시 30분쯤에는 정읍시 용동면의 한 …변한영 기자2025-05-11
전북 시외버스 터미널 65% 적자 운영
전북 시외버스 터미널의 절반 이상이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14개 시군의 시외버스 터미널 29곳 가운데 65.5%인 19곳이 현재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휴업하거나 공영으로 전환된 3곳을 빼면 흑자는 7곳에 불과하다며 …정원익 기자2025-05-11
도내 사립유치원 19곳 석면 건축물 미철거
도내 일부 사립유치원에 아직까지 석면 건축물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와 익산 등 4개 지역의 사립유치원 19곳에 석면 건축물이 아직 철거되지 않았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은 해당 유치원들의 석면 철거를 위…정원익 기자2025-05-11
서거석 교육감 대법원 선고, 다음 달 26일로 연기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서거석 전북교육감의 대법원 선고 기일이 다음 달 26일로 연기됐습니다. 서거석 교육감의 변호인 측은 지난 7일 법리 보충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대법원에 선고 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서거석 교육감은…이정민 기자2025-05-09
전북대 의대 633명.원광대 551명, 유급 위기
도내 의대생 가운데 80%가 넘는 학생이 유급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의 유급, 제적 현황을 발표한 결과 전북대는 전체 재학생의 78%인 633명이, 원광대는 88%인 551명이 1학기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대…이정민 기자2025-05-09
음주운전 혐의 전주시 공무원 약식기소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 전주시의 팀장급 공무원이 약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1%의 상태로 630m가량을 운전한 이 공무원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약식기…김학준 기자2025-05-09
자격증 빌려 11억 원 타낸 복지센터 설립자 '집유'
자격증을 빌려 복지센터를 세운 뒤 수십억 원의 보조금을 타낸 설립자 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지난 2011년 딸의 복지사 자격증을 빌려 센터를 설립한 뒤 11년 동안 장기요양급여 등 11억 원가량을 타낸 60대 …김학준 기자2025-05-09
내일까지 강풍 주의...5개 시군 강풍특보
오늘(9일) 전북에 내린 비의 양은 순창 복흥 35, 무주 덕유산 33, 전주 12mm 등입니다. 현재 고창에 강풍 경보, 부안, 군산, 김제, 정읍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정읍의 한 공사 현장 가림막 등이 기울어지고 무주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지기도 …김민지 기자2025-05-09
분뇨 탱크 빠진 외국인 근로자 2명 다쳐
오늘 (9일) 오후 3시 반쯤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두 명이 2미터 깊이의 분뇨 탱크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당한 두 명의 근로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분뇨 탱크에 빠진 휴대전화를 건지려다…김민지 기자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