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 120여 명 대피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6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강훈…강훈 기자2025-05-27
고등학교서 메탄올 노출...학생 9명 다쳐
어젯밤(26일) 9시쯤 익산의 한 고등학교 실험실에서 수행평가 작업을 하던 학생들이 메탄올에 노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메탄올에 접촉하거나 증기를 흡입한 학생 9명이 두통과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정상원 기자2025-05-27
소비자심리 새정부 기대에 8년 만 최대폭 상승
도내 소비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96.2로 한 달 전보다 8.4 포인트나 올랐습니다.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의 최대폭으로, 비상계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변한영 기자2025-05-27
전주 버스 노조 임금 인상 요구, 총파업 예고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는 오늘(27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4.6%와 식비 2000원 인상 등을 요구하며 회사와 6개월 가까이 임금 협상을 하고 있지만 …정상원 기자2025-05-27
'가짜 신입생' 등록 한일장신대 총장 등 12명 송치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가짜로 신입생을 등록하도록 한 혐의로 한일장신대학교 전 총장과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친인척과 지인 등을 신입생으로 허위 등록하도록 한 한일장신대 전 총장…김학준 기자2025-05-27
"부자 감세·긴축 정책 원상 복구하라"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태로운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감세와 긴축 기조가 있다며, 부자들의 세금은 깎아주고 노동자의 삶은 나락으로 내몰았던 정책을 되…정상원 기자2025-05-26
학교 비정규직 "급식실 폭염 대책 마련해야"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여름철 학교 급식실에 대한 폭염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해마다 폭염 속에 급식실 온도가 40도에 육박해 온열질환이 속출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공무직 전…이정민 기자2025-05-26
내일 낮 최고 27도... 일교차 15도 안팎
오늘 완주의 낮 기온은 26.4도, 전주 26.2도, 군산이 23.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오후부터 저녁 사…정상원 기자2025-05-26
'뻥 뚫린' 식품안전구역...버젓이 고열량 식품
학교에서 200미터까지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열량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적발해서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식품안전보호구역이라는 제도를 왜 만들어놓았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정상원 기자2025-05-26
익산 재활용 업체 화재...1명 화상·5명 대피
어제 (25일) 저녁 7시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건물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가량의 재산 …김민지 기자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