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학생 끼리끼리'..."한국 유학 왜 왔나"
낯선 땅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유학생들을 힘들게 하는 건 언어뿐만이 아닙니다. 동아리나 기숙사, 수업의 팀 프로젝트까지 한국 학생과의 교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언어 장벽에 이어 교류 단절까지, '이러려고 한국 유학을 왔냐'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실정…김학준 기자2025-09-17
"옛 대한방직 연말 착공"... 시공사는 아직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자광이 당초 9월에 아파트를 분양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다시 연말로 분양 시점을 늦췄습니다. 사업의 최대 관건인 시공사 선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옛 대한…김학준 기자2025-09-16
군산 자동차도로서 6중 추돌..차량 1대 화재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군산시 대야면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차량 한 대에 불이 붙었고, 한 시간가량 한 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정상원 기자2025-09-16
추석 연휴 조리 화재 2배·차량 화재 4배
추석 연휴에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평소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은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평소 주택 화재에서 조리…김민지 기자2025-09-16
초중고 학생 3.1% 학폭 경험...언어 폭력 38%
도내 초중고 학생의 3.1%가 학교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10만1천여 명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3천1백여 명이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언어 폭력을 경험했다는 비율이 38.3%로 가…김민지 기자2025-09-16
통발 60개 훔친 선장 등 2명 검찰 송치
다른 사람 소유의 그물을 훔친 50대 선장과 티모르 국적의 30대 선원 등 두 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서 다른 어민이 설치해 둔 통발 그물 6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설치한 그물…김민지 기자2025-09-16
과학교육원 입찰 비리 의혹, 경찰 '수사 재개'
전북과학교육원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다시 재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명단을 유출한 피의자를 특정할 단서가 부족해 수사를 잠시 중단했고, 지금도 추가적인 증거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정상원 기자2025-09-16
오늘 밤부터 비...내일까지 10~60mm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전북 북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밀리미터이고, 곳에 따라 시간당 20에서…김민지 기자2025-09-16
화물차에 치인 60대 보행자 숨져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도로를 건너던 60대 보행자가 1톤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정상원 기자2025-09-16
"전과 5범 관장 임명...인사 시스템 개혁해야"
최근 전북자치도가 전과 5범을 전북 서울장학숙 관장에 임명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오늘(16일) 논평을 통해 서울 장학숙 인사 파문은 전북자치도의 부실한 인사 시스템을 보여 준 상징적 사례라며 …김민지 기자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