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줄고 독거노인 굶는 수해현장
임시 공휴일인 17일까지 사흘 간의 황금 연휴가 다가와, 누구나 설레는 주말이지만, 수해 현장의 주민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찜통 더위에도 복구작업을 도와온 자원봉사자들이, 연휴를 앞두고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일부 독거노인…정원익 기자2020-08-14
의료계 집단휴진...동네병원 35% 문 닫아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의사들이 오늘 하루 전국적인 집단 휴진에 나섰습니다. 전북은 동네병원의 35%가 휴진했습니다. 다행히 큰 혼란은 없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의…주혜인 기자2020-08-14
신도 성폭행 목사, 항소심서 징역 8년→12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지난 2013년부터 여성 신도 9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목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5년간 아동청소년과 …주혜인 기자2020-08-14
붕괴·범람 저수지 85%가 'B·C등급'
이번 집중호우로 저수지 제방이 무너지면서많은 피해가 발생했지요. 그런데 이번에 유실되거나 범람한 저수지의 85%가 비교적 안전하다는 B등급 또는 C등급 으로 분류돼 있었습니다. 이런 안전등급을, 과연 믿을 수 있느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습니다. 왜 이런 것인지, …하원호 기자2020-08-14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 확진...전북 43번째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해 공항버스를 타고, 임시 격리시설에 머물다 양성판정을 받은뒤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함께 공항버…하원호 기자2020-08-14
도의회, 환경부장관에 원인 규명과 대책 촉구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가 환경부장관에게 용담댐과 섬진강댐 방류의 진상 규명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건설위원들은 댐을 방류하면 하류지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자치단체와 협의규정은 전혀 없다며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수자원공사 시스…이승환 기자2020-08-14
초당 유입량 2,096톤 vs 방류량 413톤
섬진강댐의 예비방류가 얼마나 허술하게 진행됐는지 보여주는 자료가 하나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난 7일 오후, 섬진강댐 초당 유입량은 2천 톤이 넘었는데 방류량은 413t에 그쳤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이로 인해, 다음날 한꺼번에 대량으로 물을 …주혜인 기자2020-08-13
재난지원금 24일 마감...2만 1천 세대 미신청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는 24일 마감되지만 도내에서는 지금까지 2만 천 5백여 세대가 29억 3천만 원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24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부금으로 간주돼 국고로 환수되며 이 달 말까지 사용하지 않아 남는 금액도 환수처리 됩니다.하원호 기자2020-08-13
내일 의협 집단 휴진...도내 의원 28% 휴진 신고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협회가 내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1,179곳 가운데 28%인 3백25곳이 휴진을 신고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휴진 신고율이 30%가 넘는 진안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지역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고, …하원호 기자2020-08-13
남원 '특별재난지역' 선포...6곳 추가 지정될 듯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완주, 장수, 순창, 진안, 고창, 무주 등 6개 시군 역시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만으로 지정 기준을 넘어, 빠르면 다음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피해 …하원호 기자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