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밀집도 2/3 유지...60% 학교 등교수업
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학기 등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면 등교 대신, 전교생의 3분의 2 이하만 학교에 나오도록 했습니다. 다만, 전체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는 예정대로 전면 등교수업이 진행됩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전북…기자2020-08-20
탑승명단 제출 첫 행정명령...검사기간 연장
문제는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전북지역의 정확한 교인 수와, 그들의 행적이 여전히 안갯속이라는 겁니다. 급기야 전라북도가 전세버스 탑승자들의 명단을 제출하라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자진검사 기간도 나흘 연장했습니다. 이를 어기면 형…나금동 기자2020-08-20
코리아에너지 군산에 430억 투자 공장 신설
태양광 모듈 등을 생산하는 코리아에너지가 군산에 430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설비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코리아에너지는 내년까지 군산제2국가산단 2만 천 5백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짓고, 270여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입니다.하원호 기자2020-08-20
이스타항공 재매각 추진...전망 '불투명'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스타항공이 다시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스타항공은 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증권사 등 세 곳을 매각 주관사로 정하고, 새로운 인수자를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직 지급해야할 돈이 천 7백억 원이나 남아있고 코로나19도 다시 …정원익 기자2020-08-20
4명 추가 확진...다양해진 감염 경로
코로나19 재확산, 언제쯤 속도가 줄어들게 될까요. 전북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온지 하루만에 또다시 네 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번엔 전주가 세 명, 익산이 한 명입니다. ///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는 것도 걱정입니다. 전북 도민이 수도권에서 감염됐거나 타 지…하원호 기자2020-08-20
'공무원에 욕설 민원인' 항소했다가 형량 늘어
민원처리가 만족스럽지 못하자 부안군 공무원에게 욕설을 하고 군청 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막은 등의 혐의로 기소된 31살 A씨가 항소했다가 오히려 형량이 늘었습니다. 전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권대성 기자2020-08-20
집중호우 피해 1,545억 원 잠정 집계
집중호우로 인한 전북의 피해액이 천 5백4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도로 등 공공시설이 천 3백 65억 원, 사유시설은 177억 원 입니다. 지역별로는 남원이 65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장수 184억 원, 순창 134억 원, 무주 118억 원 등입니다. 장수와 순창 등 5개 시…하원호 기자2020-08-19
올 2분기 전북 수출액 작년보다 27% 감소
호남지방통계청은 2분기 전북 수출액이 1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차량 부품이 75%, 금속은 50%가 감소한 반면, 냉장고와 육류제품 등은 수출액이 늘었습니다.정원익 기자2020-08-19
성폭행 전 의대생 상고 기각...징역 2년 확정
대법원이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의대생 24살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나금동 기자2020-08-19
기습 방류에 농사 망쳐...이번에도 폭우 탓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무주군과 충남북 등 4개 시군 주민들이 금강유역본부와 금강홍수통제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은 못 팔게 된 농작물을 뿌리며 인재라고 주장했는데 이들 기관들은 댐 물을 홍수기 제한수위를 넘겨 가둬둔 이유에 대해 어떠한 대답도 …권대성 기자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