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의심 신고 의사 신원 노출...'감찰' 조사
전북경찰청은 경찰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의 신원을 노출시켰다는 논란과 관련해 모 경찰서 경찰관을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한 병원의 의사인 A씨는 진료하던 아동이 학대를 받은 걸로 보여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자신의 신원을 …나금동 기자2020-12-14
덴마크 풍력발전의 교훈..."상생·공존·참여"(대체)
14조 원대 국책사업인 서남권 풍력발전단지 조성은 어민들의 반대로 10년 동안 표류하다 지난 7월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요, 해상풍력의 선진국인 덴마크는 어민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우리 어민과 함께 덴마크 어민이 참여해 상생과 공존, 주민 참여를 강…정원익 기자2020-12-14
현대차.교회 또 확진...5백 명 넘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는 어제(12일) 직원과 가족 등 2천 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는데요, 2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에코시티의 대형교회 관련 확진자도 추가되는 등 전북의 누적 확진자가 5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현대차 전주…정원익 기자2020-12-13
충남 공무원 공로연수 폐지...전북, 논의 없어
충남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가 혈세낭비 비판이 일고 있는 공무원 공로연수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전라북도는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내년 7월부터, 3급 이상, 4급 부단체장 이상 공무원의 공로연수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이고, 2023년 이후에는 …하원호 기자2020-12-13
재해 피해율 산정기준 갈등(대체)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팔거나 빌려주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입은 농지은행 이용 농민에게는 임차료 감면 같은 혜택도 줍니다. 그런데 올 여름 태풍 피해 농민들이 피해율 산정 기준을 공사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김진형 기자2020-12-13
상가 철거 현장 가림막 쓰러져 차량 3대 파손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익산시 중앙동 한 아파트 상가 철거 현장에 설치된 길이 30미터 가량의 가림막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일부 파손되고, 3시간 가량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풍이 불면서 가림막이 쓰러진 것으로 보…정원익 기자2020-12-13
현대차 1명 추가 확진...천여 명 전수조사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1차 검사 때 음성이 나온 직원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군은 직원 천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확산세가 꺾여가던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확진자가 다시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현대차 전주…정원익 기자2020-12-12
산지 쌀값 전년 대비 14% 상승
올해 산지쌀값이 지난해보다 상승해 농가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지 쌀값은 지난 5일 기준, 80킬로그램 들이 한 포대에 21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4%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가격도 40킬로그램 1등급…하원호 기자2020-12-12
고창군, 불법 양식어업 묵인...징계 통보
고창군이 불법 양식어업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고창군이 지난해 한 어민이 공유수면 등 6만 7천 제곱미터를 무단 점유해 불법 양식어업을 해온 것을 알고도 행정처분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담당 공무…정원익 기자2020-12-12
4년간 보이스피싱 피해 400억 원 넘어
최근 4년간 전북의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4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부터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2천 935건에 피해액은 406억 천만 원으로, 금융기관을 사칭한 대출사기가 8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주혜인 기자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