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판정...전북 4번째
전북에서 4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15일 고창 오리농장에서 나온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며, 해당 농장과 3킬로미터 안에 있는 농장의 닭과 오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의 닭과 오리농장의 이…주혜인 기자2020-12-17
감사원 "호남고속철 선로 지반 침하 심각"
호남고속철도 선로의 지반이 여러 군데 지나치게 내려앉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호남고속철도 1단계 구간 20곳 가운데 17군데에서 허용치를 넘는 침하를 확인했고 정도가 심한 김제구간 등에서는 불량 재료를 사용하거나 시공이 부실했다고 밝…권대성 기자2020-12-17
첫 2.5단계...텅 빈 김제 거리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김제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올렸습니다. 둘째 날인 오늘, 김제 시내 거리는 매서운 추위 만큼이나 무거운 적막감이 가득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나금동 기자2020-12-16
전주시, 경찰과 투기세력 조사 착수
이같은 상황이 되자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아파트 시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열흘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일부만 조사 했는 데도, 수상쩍은 거래가 2백 건 넘게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경찰과 함께 투기세력 개입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부동산 …송창용 기자2020-12-16
잇단 '최고가 매물'...수상쩍은 아파트 시장
전주 신도심의 아파트값이 요동치고, 덩달아 구도심 재개발 현장까지 들썩거리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도심에서는 최고 가격이 새로 경신되고, 기다렸다는듯 이보다 훌쩍 높은 값에 팔겠다는 매물이 뒤이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원익 기자2020-12-16
요양원 확진 71명...사흘만에 누적 6백 명대
하룻밤 사이 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김제 가나안 요양원의 확진자가 모두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원 집단 감염 등으로 인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백 명을 넘어선지 불과 사흘 만에 6백명 대로 진입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김제 가나안 요…이승환 기자2020-12-16
민간·문화·종교단체, 코로나 극복 실천 선언
25개의 민간과 문화, 종교단체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연말 모임과 행사 취소, 따뜻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마스크 3만 5천 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권대성 기자2020-12-16
도내 공공기관 채용 부적절...'용모 평가'까지
전라북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채용 업무를 부적절하게 진행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 감사 결과 전북개발공사와 군산의료원이 용모를 채용 평가 항목에 넣었고,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3명을 채용하면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5배인 15명까지 뽑아 필기시험 성…하원호 기자2020-12-16
임실 닭 농장 고병원성AI 판정...전북 3번째
어제 임실의 양계농장에서 나온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도내 고병원성 AI는 정읍 오리 농장 2곳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축산당국은 이미 임실 농장의 닭 3만 6천 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해당 농장에서 3킬로미터 안에 있는 네 군데 농장의 닭…권대성 기자2020-12-15
요양시설 '사모임 금지' 명령 발동 -최종
이렇게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당장 도내 모든 요양시설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체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사적인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요양시설은 물론 모든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권대성 기자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