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지만 쌀쌀...내일 아침 내륙 영하권
전북은 오늘 쾌청한 하늘을 보였지만 한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장수와 진안이 12.6도, 전주 15.4도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 장수 등 일부 내륙 지…김민지 기자2025-10-28
공사 대가로 '금품 수수' 익산국토청 직원 등 입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소속 직원과 건설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익산관리청이 발주한 22억 원 규모의 도로 포장 공사에 특정 업체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금품 등을 주고 받은 혐의로 익산관리청…정상원 기자2025-10-28
"외압 없었다"...강압 수사 의혹도 '도마'
전북경찰청을 상대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외압 의혹과 강압 수사 논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외압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병대원 순직사건 사건과 관련해…김민지 기자2025-10-28
9월 전북 수출 6억 1,800만 달러...37% 증가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7.7% 증가한 6억 1천800만 달러로 4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농약과 의약품이 94% 증가하는 등 모든 품목이 증가세를 보였고,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이정민 기자2025-10-28
"신임실-신계룡 노선 계획 폐지해야"
환경단체가 신임실 개폐소와 신계룡 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 건설 계획을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전탑건설전북대책위 등 전북과 충남의 4개 환경단체는 주민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송전선 건설 계획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산단…강훈 기자2025-10-28
정읍 도로에서 5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어제(27일) 저녁 7시 30분쯤 정읍시 입암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누워있던 남성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정상원 기자2025-10-28
지난해 출산율 0.81명, 10년 만에 '반등'
지난 10년간 줄곧 하향 곡선을 그리던 전북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반등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의 출생아는 모두 6천780명으로 1년 전보다 158명이 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03명 증가…이정민 기자2025-10-27
최근 3년 산악사고의 20% 가을철 집중 (화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2천여 건 가운데 400여 건이 9월과 10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산악 사고 대부분이 미끄러지거나 균형을 잃는 등 개인 부주의로 발생했다며 단풍철 등산객이 몰리는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김민지 기자2025-10-27
전북은행, 캄 프린스그룹 이자 7억 원 지급
전북은행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에 지급한 이자만 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캄보디아에 현지 법인을 만든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였습니다. 전북은행은 또, 가상자산 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후이원 그룹…송창용 기자2025-10-27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논콩 갈아엎어
지난달 많은 비로 피해를 입은 김제의 논콩 재배 농가들이 애써 기른 콩을 갈아엎었습니다. 농민들은 김제의 피해 면적이 4천 헥타르가 넘는다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논 위를 달리는 네 대의 트랙터. 농민들이 애지중지…강훈 기자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