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불내 1명 숨지게 한 여성 2심서 감형
원룸에 불을 내 입주민 1명을 숨지게 한 여성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지난 4월 자신의 차량과 원룸에 불을 내 40대 주민을 숨지게한 여성에게 7년 6개월의 금고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금고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여성에게 중실…강훈 기자2025-11-27
인사비리 개입 의혹 전북도 간부 공무원 입건
남원시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북자치도 간부 공무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남원시 부시장이자 인사위원장이었던 A씨는 음주측정 거부로 수사를 받던 남원시 6급 공무원 B씨가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로 선…강훈 기자2025-11-27
폐목재 화력발전소 사업기간 연장 불허 촉구
폐목재 화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정읍시 대책위원회가 전북자치도에 발전소의 사업 기간 연장을 허가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 주민들은 생존권과 환경권 침해를 우려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업체가 전북도에 …정원익 기자2025-11-27
11월 기업 체감 경기...비제조업 두 달째 하락
도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1월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2.6p 상승한 91.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 분야는 80.1로 1.4p 떨어지며 두 달 연속…이정민 기자2025-11-27
전북 10월 수출 4억 9천만 달러...0.3% 감소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액은 1년 전보다 0.3% 감소한 4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에서 수출은 4.9% 증가했지만, 중국과 베트남, 일본에 대한 수출은 모두 감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는 지난달 길었던 추석 연휴로 조업일이 줄어…이정민 기자2025-11-27
"청사 폐쇄는 내란 동조"..."법적 책임 물을 것"
전북개헌운동본부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에 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행안부 지침에 따라 전북자치도청을 비롯해 14개 시군청사가 3시간 가량 폐쇄됐다며 도지사와 단체장의 사과와 함께…강훈 기자2025-11-27
초코파이 재판 뒤집혔다...항소심 '무죄'
1,050원어치 과자를 먹었다는 이유로 기소돼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이른바 '초코파이 재판'의 항소심에서 법원이 무죄를 결정했습니다. 유·무죄를 가른건 1,050원이라는 적은 액수가 아니라 절도의 고의성 여부였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동차 공장 사무실에…강훈 기자2025-11-27
경찰, '음주 공무원' 승진 의혹 남원시청 압수수색
음주운전 공무원 승진 등 남원시의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남원시청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남원시청 시장실과 당시 남원시 부시장을 지낸 전북자치도의 고위 공무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2025-11-26
"LH가 아파트 노동자 처우 개선 책임져야"
군산 미장동 LH 임대 아파트 노동자들이 처우가 개선되지 않자, 파업에 이어 용역회사와 원청인 LH를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파업에 나선 미장동 아파트 노동자들은 오늘 LH 전북지역본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용역회사에게 식비 지급 등 …강훈 기자2025-11-26
원전 수명연장 중단, 송전선로 확보 위한 토론회 열려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의 가동을 중단하고 남는 송전선로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연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빛원전 1, 2호기 수명 중지와 신재생에너지 송전선로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 2호기의 가동…강훈 기자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