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무주에 '5월 우박'...농작물 피해 없어
도내 동부 산간지역에 5월말에 우박이 잇따라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5분쯤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일대에서 5분간 지름 5에서 10밀리미터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또 오후 3시쯤에는 무주군 무풍면에서도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상층에 찬 공…최유선 기자2025-05-29
새만금 수변도시 2공구 조성 공사 발주
새만금개발공사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수변도시 2공구에 상하수도와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발주했습니다. 총 공사비는 3천553억 원입니다. 2년 전에 착공된 스마트 수변도시 1공구 조성 공사는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새만금개발공…하원호 기자2025-05-29
'용지 찢고 난동'...사전투표 첫날 12건 신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 전북에서는 선거 관련 112 신고가 12건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우아2동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 후 인증샷을 찍던 60대 여성이 선관위 직원에게 제지당하자 항의하며 투표용지를 찢어 훼손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강훈 기자2025-05-29
내일 아침 짙은 안개 주의...한낮 24~27도
오늘 무주에는 6.5, 전주 5.7, 장수에 1.6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에서 16도, 낮 기온은 24에서 …강훈 기자2025-05-29
"돈이 안돼요"...폐현수막 재활용 외면
지난해 도내에서 수거된 폐현수막은 18만 장이 넘습니다. 하지만 재활용되는 현수막은 절반도 되지 않는데요 정부가 예산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재활용은 겉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거리 곳곳에 각종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올해…김민지 기자2025-05-28
아내 살해한 70대 항소심도 징역 18년
흉기로 아내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범행이 잔혹하고 자녀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군산시 조촌동에 있는 자택에서 자신…김학준 기자2025-05-28
오토바이 몰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어제 오전 7시쯤 전주시 반월동의 조촌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20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교통 신호를 위반한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최유선 기자2025-05-28
당직자 사칭 '대선 현수막' 노쇼 잇따라
군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해 대선 홍보용 현수막을 주문하고 잠적하는 '노쇼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신영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민주당 정책홍보실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이 군산의 현수막 업체 세 곳에 이메일로 위조 명함과 공문을 보내 현…최유선 기자2025-05-28
시민사회, '성적 발언' 이준석 사퇴 촉구
대선 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나온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성적 발언에 대해 시민사회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여성의 신체를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은 여성을 향한 노골적 비하이자 정치권에 만연한 성차별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정상원 기자2025-05-28
노동계, 중처법 악법 규정한 김문수 비판
노동계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으로 규정한 김문수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국내 산재 사망자는 OECD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많고 지난해 도내에서도 32명이나 숨졌음에도 김문수 후보가 중처법의 개정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상원 기자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