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무혐의' 교사, 신고 학부모 무고 고소
칠판에 문제를 풀게 했다는 이유로 아동 학대 신고를 당한 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중학교 교사가, 신고한 학부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모 중학교 교사가 지난해 3월 모르는 문제를 칠판에서 풀게 했다는 이유로 학생 학부모에게 고소를 당했…이정민 기자2025-05-20
교수노조 등 "비수도권 대학 지원 확대해야"
교육 관련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비수도권 대학 지원 확대 등을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7개 단체는 비수도권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을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이고 지역인재 채용도 늘려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최유선 기자2025-05-20
완주 단독주택에 불...3천700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1시쯤 완주군 고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한 채와 인근 창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7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정상원 기자2025-05-20
농수산대 학생, 실습 중 돈사 화재로 숨져
경남 합천군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실습 중이던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합천경찰서는 어제(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돈사에서 실습을 하던 20대 남학생이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2학년…정상원 기자2025-05-20
흉기 들고 아파트 배회 10대 구속
군산경찰서가 흉기를 들고 아파트 인근을 배회한 10대 A 군을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군은 지난 14일 오후 5시 40분쯤 군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군이 흉기를 소지…최유선 기자2025-05-20
포르쉐 음주운전자...항소심서 형량 늘어
음주 운전으로 두 명의 사상자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했습니다. 음주 사실을 감추려고 이른바 술타기를 했다는 의심까지 받았던 이 남성은 2심에서 음주운전을 부인해, 이게 괘씸죄로 작용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김학준 기자2025-05-20
전북 고교생 수학 A등급 7.7%...전국 최하위
도내 고등학생의 수학 과목 학업 성취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지난해 교과별 학업 성취도를 분석한 결과, 도내 고등학생은 수학 A등급 비율이 7.7%로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A등급 비율은 제주가 27%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이정민 기자2025-05-20
부동산 현수막 기승...두 달간 과태료만 1억
전주시내를 다니다 보면 요즘 곳곳에 불법 현수막이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도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을 모집하는 광고성 현수막이 많은데요. 전주시가 이들 업체에 두달 동안 부과한 과태료만 1억 원이 넘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똑같은 내용…최유선 기자2025-05-20
투자 미끼 22억 가로챈 남성 2명 징역 1년
전주지방법원이 주식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2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범행을 주도하지 않았고 수수료로 챙긴 금액이 많지 않다는 점 …김학준 기자2025-05-20
생활고에 무너진 모녀...잇따라 숨진 채 발견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두 모녀는 달마다 20만 원의 주거급여를 받아 어렵게 생활해왔는데요 이들은 지병까지 앓고 있어 심각한 생활고에, 치료비 부담까지 가중된 걸로 보입니다. 정상…정상원 기자2025-05-19